판다스로 데이터를 가져와서
시점 딜레이 없이 각 지표별 상관관계를 한번 체크해보고
각 지표별로 1~3 개월씩 딜레이 시켜서
각 지표별로 주가지수와 가장 높은 상관계수를 보이는 딜레이 개월 수의 데이터를
한 프레임에 담아서 회귀 모델을 훈련시키고 예측해보았다.
12월 말 기준 예측치는 5763 이었다. 실제 주가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FOMC 직후 폭락하던 주가는 5780를 터치했다가 오후 10시쯤 발표된 PCE가 컨센을 하회한 뒤 폭등하고 있다.
현재는 5930 언저리
PCE가 컨센을 하회한 이상 산타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1월 초까지 6100 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