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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nlee 님의 블로그
준비물 :김치 잘 익은거 2덩이목살 600g다진마늘 10개 분량파 1개양파 1개설탕 1스푼고추가루 적당히 냄비에 김치를 두 포기 깔아두고 그 위에 목살을 음.. 한근정도 올려도 괜찮을듯? 400g을 올렸는데 고기가 좀 적었음 파(1개)와 양파(1개)를 썰어서 올려주고, 마늘 10개정도 다져서 올리고, 고춧가루와 설탕(1스푼)을 뿌려준 뒤 물을 적당히 넣어서 끓여준다 한 25~30분 끓여준거로 기억하는데 좀 짰다. 이럴 땐 물을 좀 더 넣고 끓여주거나 고기를 더 넣으면 괜찮아진다. 맛있었다. 목살사서 꾸워먹기만 했는데 이렇게도 가끔 먹자
재료소고기 다짐육 300g돼지고기 다짐육 300g양파 3/4개소금, 후추마늘 1.5큰술진간장 1.5큰술계란 2개빵가루 200g 먼저 양파를 깍뚝깍뚝 썰어주고 기름을 두르고 소금 두꼬집과 함께 볶아준다. 다진 마늘도 넣어주고 노르스름하게 볶아낸 후 덜어낸다. 소고기 다짐육 300g과 돼지고기 다짐육 300g을 넣고 간장 1.5큰술 + 소금 후추 약간 + 마늘과 양파 볶은 것 + 빵가루 200g + 계란 2개를 넣어준 뒤 잘 버무려준다. 치덕치덕.. 후추를 까먹고 뒤늦게 뿌린 모습이다. 모양을 잡을 때는 장갑에 기름을 바르고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름을 두르고 양면을 바싹하게 구워준다. 다음 뚜겅을 덮고 6분간 쪄주었다. 완성 후기→ 빵가루를 반만 넣어서 하는게 더 식감이 좋을 듯함. 빵가루가..
재료(6인분 기준)양파 1개소고기 500g바몬드 카레 115g땅콩 스프레드 2스푼버터 10g물 900m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두르고 양파를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약불에 살살 볶기 이쁘게 잘 볶았음 정육점에서 카레용 소고기 달라고 하면 썰어서 주는데 다음번에는 내가 직접 썰어봐야겠음. 고기를 구울 때 겉면만 바싹 익힌다는 느낌으로 구워주면 되는데 너무 많이 구우면 물기가 많아서 나눠서 굽는게 좋을듯. 물 900ml와 양파 소고기를 넣구 끓여준다. 한 20분정도? 나머지 재료들 준비해주고 카레 전부 투하 원래 20분 끓여주고 카레 넣어야 하는거 같은데 잘 모르고 너무 일찍 넣은듯? 마지막으로 애프터 버터 투하. 잘저어준다 완성 파슬리 가루로 마무리 후기→ 상당히 맛있었다. 땅콩 스프레드를 2.5숟갈정도 넣..
재료닭 한마리(700~800g)파 1/2개양파 1/2개양배추 1/4개마늘 6~7개고추장 2스푼진간장 2스푼설탕 2스푼고추가루 4스푼굴소스 1스푼 닭은 정육점에서 닭갈비용으로 하나 샀고 7800원이었음. 닭갈비용으로 파는 것도 있던데 그거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사면 좋을듯우선 파, 양파, 마늘, 양배추 등등 재료 손질하고 양념 만들 것도 준비 고기랑 야채를 다 때려넣고 고추장 2스푼 + 진간장 2스푼 + 굴소스 1스푼 + 설탕 2스푼 + 고추가루 4스푼을 넣고 버무려 준다 냉장고에서 한 시간 숙성시켜준 모습 엑스트라 버진 아보카도 오일 달궈주고 숙성시킨 닭고기 넣어서 볶아준다. 볶을 때 물기가 잘 생길 수 있도록 뚜껑을 덮고 2분정도 냅둔다. 물기가 생기면 다시 볶아주고 없다싶으면 다시 뚜껑덮고 대기 총 ..
재료밥 200g계란 1개돼지고기 조금(등심, 안심, 목살 등등)파, 당근, 굴소스, 기름 돼지고기(목살) 조금이랑 파, 당근을 잘게 썰어줌 후라이팬에 기름 넣고 고기부터 살살 볶아서 잘 익혀줌 그런다음 고기를 다른 그릇에 옮겨담고 고기를 볶던 기름만 다시 팬에 옮겨담음 그 기름으로 계란 1개를 살살 볶아줌 볶다가 밥 200g 투하 → 꼬들꼬들해야 맛있음 간은 소금이나 간장을 사용하지않고, 굴소스 딱 한숟갈 잘 저어주고 썰었던 파, 당근을 같이 넣고 볶아줌 마무리로 약간 누룽지만들듯이 눌러붙게 해주면 고소해짐 후기→ 많이 좀 싱거웠다. 굴소스를 너무 소심하게 넣은듯. 그리고 파는 좀 추가하고 당근은 적게 넣어도 괜찮을듯. 당근 향이 너무 강함. 건강하게 먹는거면 굴소스 말고 간장이나 소금베이스로 간을 해..
1인분 기준스파게티면 150g소금 2스푼물 1L마늘 3~4개페페론치노 1개 마늘이랑 페페론치노 잘게 썰고 끓는 물에 소금 두 스푼과 스파게티면 넣어서 9~12분 정도 끓여주고 올리브유에 마늘넣고 약불에 볶다가 살짝 갈색으로 변하면 페페론치노 넣고 면수를 기름의 2배정도 넣어준다 그런 다음 면이 어느정도 익었다싶으면 면수를 버리지 않고, 면만 건져서 고대로 투하 그런다음 물기가 없을 때마다 면수를 조금씩 조금씩 첨가해주면서 계속 볶는다. 한 3분정도? 후기→ 9분정도 끓이고 2~3분 볶았는데 좀 설익은 느낌이 남. 그리고 싱거움. 다음 번에 할 때는 면수를 많이 추가해가면서 좀 더 오래 볶아봐야 겠음. 한 10분끓이고 3~4분 볶아도 될듯